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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7 / 1 페이지
  • 고성군 소똥령 봄의 계절에 야생화를 보러 가까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산이 유하여 산행보다는 둘레길에 가까워 천천히 산보하며 경치를 보는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오솔길도 아니고 작은 흙길을 굽이굽이 왔다갔다 하며 오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가을의 단풍도 유명하지만 봄의 정경과 분위기도 좋습니다.
  • 오랫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 동안 조용히 있다보니 글을 쓸 일이 없네요. 허접한 글 몇개가 전부 였었던 같습니다. 오늘은 겨울이지만 따뜻한 날씨에 가을 하늘 같이 파란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라 주변을 아내와 함께 걸어 보았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는 곳이지만 필자는 두번째 방문이고, 아내는 처음가보는 곳입니다. 대포항을 많이들 가보았고, 인터넷에 검색만해도 글들이 무수히 검색이 됩니다. 대포항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대포항전망대를 담아 봅니다. 대포항 …
    아름다운날
    2024.01.06 20:05
  • 속초 청초호유원지 엑스포공원에 저녁을 먹고 운동 삼아 나가 보았습니다. 요즘 가을 날씨답지 않게 여름날씨 같아 긴옷을 입으니 덥네요. 청초호 주변으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이 운동이나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속초 청초호는 바다와 연결되어 있는 호수로 총 면적 1.38km2, 둘레 5.84km, 깊이 0.9~1.5m이며, 이중 호수 부분은 0.19km2라고 합니다. 1984년 국제관광엑스포를 계기로 지금의 모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속초 청초호는 속초 팔경 중 하나이며, 호수 주변에는 여러 가지 볼거리와 놀이…
    아름다운날
    2024.01.06 20:05
  • 속초 청대산 단풍 바람이 불지만 바람은 아직 반팔을 입고 올라갈만한 날씨에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자욱한 구름 속에 점점 깊어가는 청대산 단풍 아직한쪽은 가을 이지만, 한쪽은 가을을 분위기를 느끼지 못합니다. 단풍이 든 곳을 번갈아 가듯 보니, 가을이 점점 깊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을의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뭇가지 옆으로 아름답게 변한 단풍을 담아봅니다. 아직 변하지 않은 참나무의 옆에 단풍이 대조적입니다. 군데군데 때늦게 느깍이들이 조금이라도 물들기를 버티며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다 …
    아름다운날
    2024.01.06 20:05
  • 가을 단풍철을 맞이하여 단풍이 아름다운 코스로 설악산 양폭까지 천불동계곡을 다녀올까하여 계획을 잡고 아침 무렵이 좀 지나 설악산 가다가 차량에 밀려 고성 성인대로 계획을 변경하였습니다. 가을 단풍철이지만 그래도 평일에 가면 좀 덜할까하여 평일에 잡았었는데 큰 오산이였습니다. 그래도 고성 화암사 주차장에 갔더니 휴일보다는 차량이 덜해 다행히도 어렵지 않은 산행을 하였습니다. 이곳은 주차하러 주차장에 들어갈 때 결제를 하는데요, 카드로만 주차비 결제가 됩니다. 화암사 주차비는 승용차기준 3000원입니다. 이곳 월요일이라 주차장은 일요일…
    아름다운날
    2024.01.06 20:05
  • 요즘 설악산을 비롯해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이곳저곳 가을 단풍이 한창입니다. 속초시내는 아직 다 내려오지 않았지만 가을의 분위기를 느낄만큼 내려왔습니다. 가을 단풍 관광객들을 피해 평일에 갈까 하다가 뿜뿌가 작동되며 토요일은 오늘 아침겸 점심을 먹고 백담사를 가기 위해 약 20분 정도 운전을 하여 용대리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용대리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벌써 구석구석마다 차들이 주차를 하고 있고 대형버스들도 무척 많이 와서 더 이상 주차를 할 곳이 없었습니다. 물론 차들이 줄을 서서 주차를 하기위해 이리저리 안테나를 세워 주차를 하려…
    아름다운날
    2024.01.06 20:05
  • 설악산 대청봉 가을단풍산행 최단거리선택 설악산 대청봉 산행을 한지가 10년이 넘은 것 같읍니다. 이곳 저곳은 다니면서 바로 눈앞에 보이는 대청봉을 막상 가려니 이런저런 이유로 잘 가지 않게 되었읍니다. 중청대피소나 소청대피소 휘운각대피소등을 예약하여 하루 산에서 쉬면서 여유 있는 산행을 할 만도 하나 성격상 이런 1박 산행을 잘 하지 않읍니다. 이유야 산에서 태어나 자라서 산특성상 해가 지면 빨리 어두워지는데, 어두운 밤에 할일도 없고 잠자리를 옮기면 잠을 잘자지 못하기도 하는 때문에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당일 산행을 주로 합니다…
    아름다운날
    2024.01.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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