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 설악산의 비경 대승령 대승폭포

본문

매년 장마가 끝나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입니다 그것은 장마가 끝나는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장엄한 폭포의 모습을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물론 올해에도 TV 방송에서 장마가 끝났다는 발표가 나오자마자 바로 설악산국립공원의 대승폭포로 달려갔습니다 그렇게 새벽길을 달려 이른 시간에 도착한 설악산 최고의 비경 한껏 기대에 … ..

관련자료

• 링크
  https://blog.naver.com/iloveknp/223549864067?fromRss=true&trackingCode=rss 229 회 연결
• 이전
  지리산 천왕봉 아래 392자의 바위글씨, 100년전 의병장의 일제 독립 염원 [판독문]
• 다음
  2024년 국립공원공단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설문조사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