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도의 간월암 그리고 하얀 쌀밥위에 올려진 밥도둑 어리굴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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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돋이 하면 정동진을 비롯해 동해가 생각나겠지만, 서해의 간월암은 노을과 일출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입니다.서선 간월암을 생각하면 간월도를 생각나게 하는데요.서산 간월도 하면 간월암과 간월도 어리굴젓이 떠오릅니다.간월도 굴은 다른 지역의 굴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어리굴젓은 7%의 소금을 넣어도 물러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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