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길 걷는 문동주, 소년 가장 벗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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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문동주는 대선배 류현진의 뒤를 이을 한화 이글스의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문동주의 수상은 한화에도 큰 경사다.
류현진과 문동주가 들어선 길은 묘하게 닮았다.
한화 선수로는 2006년 류현진 이후 무려 17년 만에 신인상 국가대표 에이스로 성장하며 한화 암흑기 끊어줄 것이란 기대감 문동주 부담 덜어줄 FA 안치홍과 베테랑 김강민 영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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