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정품 아이폰도 ‘짝퉁’이라며 수리 거부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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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A센터에서 정품으로 수리 받은 제품을 B센터에서는 가품이 의심된다며 수리를 거부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A 애플 공식센터에서 한 달 전 정품으로 인정 돼 수리 이력이 확인됐음에도 B공식 센터에서는 색상이 수상하다며 ‘짝퉁’으로 판단해 수리를 거부한 것이다.
곽씨는 B센터 측에 ‘한 달 전 A센터에서 A/S를 받은 이력이 있다’고 알렸지만 돌아온 답은 “(휴대전화가 사설 수리를 받았다는 이유도 아니고) ‘가품’이라고 판정했기 때문에 서비스를 진행할 수 없다고 했다”며 답답해했다.
애플, 정품 아이폰도 ‘짝퉁’이라며 수리 거부 ‘황당’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애플의 ‘공식’ 서비스센터 마다 제공하는 서비스와 기준이 달라 소비자가 애를 먹는 일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심지어 A센터에서 정품으로 수리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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