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친정팀 마요르카 첫 방문→옛 동료 무리키와 '직관'…"LEE 가두자" 열광

작성자 정보

  • 뜸부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반응형

안경을 쓰고 경기장에 들어선 이강인은 부상 중인 마요르카 공격수 베다트 무리키(마요르카)와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마르카는 경기 전날 "마요르카 홈 관중석에 특별한 관중 이강인이 방문할 것"이라며 "이어 "2200만 유로(약 312억원)의 이적료를 주고 떠난 이강인은 전날 뉴캐슬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한 뒤 친정팀을 첫 방문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019년 1월 12일 레알 바야돌리드전을 통해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고 다음 시즌인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첼시전에 교체로 출전했다.


728x90
반응형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최근글

아름다운 날 Beautiful Day

산행탐방 BLOG


여행 뉴스픽 Travel Newspic

함께하는 날

경제 뉴스픽 Economic Newspick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