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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깊어 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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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29회   작성일Date 19-10-06 18:57

    본문

    청대산을 오르다보니 가을의 한가운데에 온 것 같다.
    어제 제법 비가 많이 오더니, 계곡에 물이 모여 폭포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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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잎에 영양원을 차단시켜 잎들을 떨어뜨리고 있다.
    도마뱀이 적에게 잡히면 살려고 스스로 꼬리를 자루고 도망을 친다.
    나무들에게는 겨울이 적인 것 같이 느껴지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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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아직은 들에 산에 피어 있는 가을꽃들이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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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있으면 나무들은 앙상한 가지만 남기고, 꽃들은 지고 황량한 추운 겨울이 되리라.
    나무도 꽃도 다음 해를 기다리는 희망으로  동토의 추운 겨울을 움추리고 버티며 지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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